이명심2022.04.22 09:52
아이고 수아씨 일산으로 이사가서 바쁠텐데 어찌 이리 추억을다시 생각나게해주는글을 올렸네요.수아씨 가족은 나에게 보람스럽고 행복하게 일하게 해준그런 사람들이었다오.그리생각하고 따듯한 자기를 어찌 나도 잊겠어요.어째든 서현해삼건우잘키우고 담에 부산오면봅시.다.오늘도 화팅!건우아빠한테도 안부전해주삼.감사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