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숙2022.05.04 09:31
아라,하라엄마 반가워요♡
벌써부터 시크한백설공주님아라, 넘 귀여운 천사하라가 보고싶네요ㅠㅠ
넘 짧은시간이라 마지막날엔 넘 넘 서운했어요ㅠㅠ,
모두들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어려움없이 재미있게 마칠수있었답니다
우아하신 친정어머니께 많은것도 배웠고 저한테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책속에 써주신 글은 너무 과찬이었고요 감동이었답니다 내가 아니고 하라엄마가 천사였지요
가족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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