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동 숙2022.05.04 11:31
이름이 다온이라 더더욱 잊지못할 3주였습니다 다온엄마는 입맛이 없어서 밥이 잘 안 넘어 간다면서도 그래도 떠주는 밥을 천천히지만 말없이 먹어주던 따뜻함이 마음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식당을 운영하셨던 다온아버님 반찬 타박않으시고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이 좋아 아들을 둔 엄마로서도 울 아들들도 배웠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항상 사랑이 넘치는 부부여서 다온이도 바르고 건강하게 잘 키우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양가 어머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인사를 안 하고 나왔더라구요)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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