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는 산후도우미 지원이 안되서 조리원에만 있다가 나왔는데
둘째는 정부지원으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카페검색하면서 다온 추천한다는 글을 봐서 다온으로 정하게 됐습니다
조리원에서 나오기 전날 관리사님이 미리 전화도 주셨는데 목소리가 너무 밝으셨어요
그렇게 첫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목소리처럼 첫인상이 밝고 활기차신 분이셨어요
오시자마자 집안 구석구석 다 파악하시고 제가 굳이 말씀 안 드려도 필요한 일들을 알아서 척척 해주셨어요
음식도 깔끔하게 차려주시고 제가 이모님 계실때는 자느라 점심은 거의 안 먹었는데
밥 안 챙겨먹는다고 늘 제 걱정해주시고 반찬 하나라도 더 만들어주시려고 했어요
무엇보다 저희 아기 너무너무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첫째 아이도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저희 첫째가 좋아하는 반찬도 매일 하나씩 만들어 주셨어요
덕분에 이모님 계시는 동안 첫째 아이도 밥을 잘 먹어서 통통해졌네요ㅎㅎ
이모님과 함께한 한달이 벌써 끝이 났네요
조리원 나와서 가장 힘들때 이모님이 와주신 덕분에 힘든 시기가 수월하게 지난거 같아요
낮에는 이모님 덕분에 푹 잘수 있었고 그 덕분에 새벽수유도 버틸수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문 똑똑 두드리고 들어오시는 이모님 모습이 너무 그리울거 같아요ㅠㅠ
둘짼데도 몰랐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잘 가르쳐 주시고 노하우도 많이 배웠어요
북구 사시는 분들 김순진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모님 한달 동안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랑 저희 아이들도 이모님 많이 보고싶을거에요ㅠㅠ
둘째는 정부지원으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카페검색하면서 다온 추천한다는 글을 봐서 다온으로 정하게 됐습니다
조리원에서 나오기 전날 관리사님이 미리 전화도 주셨는데 목소리가 너무 밝으셨어요
그렇게 첫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목소리처럼 첫인상이 밝고 활기차신 분이셨어요
오시자마자 집안 구석구석 다 파악하시고 제가 굳이 말씀 안 드려도 필요한 일들을 알아서 척척 해주셨어요
음식도 깔끔하게 차려주시고 제가 이모님 계실때는 자느라 점심은 거의 안 먹었는데
밥 안 챙겨먹는다고 늘 제 걱정해주시고 반찬 하나라도 더 만들어주시려고 했어요
무엇보다 저희 아기 너무너무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첫째 아이도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저희 첫째가 좋아하는 반찬도 매일 하나씩 만들어 주셨어요
덕분에 이모님 계시는 동안 첫째 아이도 밥을 잘 먹어서 통통해졌네요ㅎㅎ
이모님과 함께한 한달이 벌써 끝이 났네요
조리원 나와서 가장 힘들때 이모님이 와주신 덕분에 힘든 시기가 수월하게 지난거 같아요
낮에는 이모님 덕분에 푹 잘수 있었고 그 덕분에 새벽수유도 버틸수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문 똑똑 두드리고 들어오시는 이모님 모습이 너무 그리울거 같아요ㅠㅠ
둘짼데도 몰랐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잘 가르쳐 주시고 노하우도 많이 배웠어요
북구 사시는 분들 김순진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모님 한달 동안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랑 저희 아이들도 이모님 많이 보고싶을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