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점 박덕순 관리사님 3주 동안 큰 도움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초산이고 몸 회복도 덜 된 상태였고 서툴었는데 푹 쉴수 있게 해주셨어요
손가락 관절이 안 좋아서 힘들었는데 마사지도 해주시고
9시 출근보다 좀 더 일찍 오셔서 아기케어 준비에 있어서 위생적으로 마스크도 잘 써주시고, 집안일 해주시다가 손 차가울때에도 아기에게 먼저 말로 놀래지않게 말씀해주시고, 시터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동요도 많이 알고 계셔서 끊임없이 아기에게 예쁜말과 동요, 허밍으로 노래도 불러주셨어요 등 센서 있는 아기인데 30분 넘게 안고 계셔주시고 아기 하루 루틴도 제가 낮잠자고 일어나면 잘 먹고 잘 자고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고 외출시에 아기 사진 보내주셨던 점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를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어요 ㅎ
마지막날에는 냉장고 털이로, 비상음식으로 얼려 먹으라고 국도 2개나 준비해주셨습니다 ^_^ 약간의 산후우울증도 있어서 얘기했더니
잘하고 있다고 항상 희망적인 말씀해주셔서 산모 멘탈관리도 해주셨고
접종 후 퇴근하시고 아기 열 나는지 연락도 먼저 주시기도 ..
아기케어는 물론 죄송할정도로 집안일 정리정돈과 다양한 요리로 산모 회복에 힘써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 동부점 박덕순 관리사님 적극 추천해요
3주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
초산이고 몸 회복도 덜 된 상태였고 서툴었는데 푹 쉴수 있게 해주셨어요
손가락 관절이 안 좋아서 힘들었는데 마사지도 해주시고
9시 출근보다 좀 더 일찍 오셔서 아기케어 준비에 있어서 위생적으로 마스크도 잘 써주시고, 집안일 해주시다가 손 차가울때에도 아기에게 먼저 말로 놀래지않게 말씀해주시고, 시터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동요도 많이 알고 계셔서 끊임없이 아기에게 예쁜말과 동요, 허밍으로 노래도 불러주셨어요 등 센서 있는 아기인데 30분 넘게 안고 계셔주시고 아기 하루 루틴도 제가 낮잠자고 일어나면 잘 먹고 잘 자고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고 외출시에 아기 사진 보내주셨던 점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를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어요 ㅎ
마지막날에는 냉장고 털이로, 비상음식으로 얼려 먹으라고 국도 2개나 준비해주셨습니다 ^_^ 약간의 산후우울증도 있어서 얘기했더니
잘하고 있다고 항상 희망적인 말씀해주셔서 산모 멘탈관리도 해주셨고
접종 후 퇴근하시고 아기 열 나는지 연락도 먼저 주시기도 ..
아기케어는 물론 죄송할정도로 집안일 정리정돈과 다양한 요리로 산모 회복에 힘써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 동부점 박덕순 관리사님 적극 추천해요
3주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