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웠습니다ㅜㅜ
처음에 뵜을때 첫 인상이 너무 동안이셔서 왕언니 느낌이였어요
김진숙 관리사님은 산모의 마음을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셨고
아기케어도 너무 잘 해주셔서 아무런 걱정이 없었으며 제가 넷째맘인데도 배울점도 많았구요
요리가 너무 환상적이게 맛있었어요
아이들 아빠도 물론이고 위에 아이들도 입맛이 까다로운데 관리사님 음식은 다 좋아하고 잘 먹더라구요
셋째가 아픈데도 불구하고 관리사님 음식해주신것을 잘 먹곤 했답니다
제일중요한건 저도 너무 맛있어서 마구 많이 먹었어요
위에 아이들이 관리사님 왜 안오시냐고 찾았답니다.
청소와 정리는 물론 정말 두말할 것 없이 최고였습니다.
이주동안 큰 호강을 하며 조리 했네요
어서 다섯째 출산하면 꼭꼭 다시뵙고싶습니다 ㅜ ㅅ ㅜ !!!!
이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