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2022.10.04 11:46
하린이 시훈이 엄마에게~♡
태어나자 말자 오래도록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퇴원했고, 체중도 저체중에 목욕시키는 것도 참으로 조심스러울 정도로 작은 아가들이 모유먹고 아주 오동통하게
커 가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쌍둥이 맘인데 바쁜 시간 쪼개서 후기글 써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길 바라며 가정에 항상 웃음 꽃이 피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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