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관리사님 잊지못할거예요

by 민찬맘 posted Oct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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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후기를 잘 쓰는 편도 보는 편도 아닌데
우리 선생님은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이번에 둘째 출산하면서 길게 관리사님을 부르고자 4주를 신청했고
베이비페어에서 봤던 다온을 신청하게 됐어요~
어느 분이 오실까 생각할 틈없이 첫째 둘째 케어가 너무 힘들어 얼른 오셨음 했는데 다행히 첫날부터 너무 잘해주셔서 와 다행이다 했어요.
날이 가면 갈수록 아기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느껴졌고,
몸에 좋은것도 이것저것 개인적으로 챙겨주셔서 감동을 너무 받았어요.
기본적인 것들은 말할것도 없고
제일 중요한 아기케어가 감동적이다보니,
친정어머니께서도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많아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져있어서
지원없이 2주 더 연장하게 됐고 주현관리사님이 계셔서 더 의지가 많이 됐어요.
아기를 누구보다 사랑해주시는 주현관리사님
6주동안 진짜 감사했고 많이 생각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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