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둘째가 태어난지도 40일이 지나갔네요~
관리사님이 도와주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서는...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아무래도 둘째다보니 첫째를 두고 조리원 들어가는게 마음에 걸려..수술 후 바로 퇴원해서 집으로 왔는데..
첫째도 둘째도 동시에 케어한다는 게 쉬운일이 아닌지라 한달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고~ 9월말에 처음 이모님과 만나게 되었지요~
분명 첫째 때 해 본 일인데도 불구하고 또 우왕좌왕 정신 없었는데..
이모님도움으로 너무너무 편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말투로 우리 두 아들 이름을 불러주시는 것도..
제 쉬는 시간을 위해 첫째 케어도 해주시고...첫째 산책도 한번씩 해주시고~ 오죽하면 처음에는 낯을 가리던 아이도 어느순간 이모님 퇴근시간에 눈물터지는 아이가 되었으니 말 다했죠 뭐~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과연 이모님 쉬는 시간이 있나 싶을 정도로 부엌정리도...냉장고도..아들 장난감 정리도 집정리도~
매번 퇴근하실 때 쓰레기 싹 들고가서 버려주시고~ 덕분에 신랑이 편했지요~
아휴..고마운 일들 나열하려면 한나절 걸려도 다 못 할것 같은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걸 뽑으라 한다면 너무 자상하게 우리 하랑이 하온이 불러주시던 말투라고 하고 싶네요~ 사랑스러운 말투로 우리 아이들 불러주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저지레하던 첫째 때문에 힘드셨을텐데 싫은티 한번 안내시고 예쁘게 말씀해주셔서~
언제나 고맙고 또 죄송스럽고 그랬답니다~
눈 깜짝할 사이 한달이 지나버려 아쉽지만 벌써 이별의 순간이 왔지만....
이 감사한 마음 두고두고 기억될거예요~
혹시나 산후도우미 쓸까말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전 강력추천이라고 하고 싶네요~ 박덕순 관리사님 덕분에 한달 잘 보냈습니다♡
누군가 관리사 추천해달라고 하면 당당히 우리 관리사님 추천할께요~
온 마음을 다해 감사인사 전합니다~
관리사님이 도와주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서는...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아무래도 둘째다보니 첫째를 두고 조리원 들어가는게 마음에 걸려..수술 후 바로 퇴원해서 집으로 왔는데..
첫째도 둘째도 동시에 케어한다는 게 쉬운일이 아닌지라 한달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고~ 9월말에 처음 이모님과 만나게 되었지요~
분명 첫째 때 해 본 일인데도 불구하고 또 우왕좌왕 정신 없었는데..
이모님도움으로 너무너무 편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말투로 우리 두 아들 이름을 불러주시는 것도..
제 쉬는 시간을 위해 첫째 케어도 해주시고...첫째 산책도 한번씩 해주시고~ 오죽하면 처음에는 낯을 가리던 아이도 어느순간 이모님 퇴근시간에 눈물터지는 아이가 되었으니 말 다했죠 뭐~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과연 이모님 쉬는 시간이 있나 싶을 정도로 부엌정리도...냉장고도..아들 장난감 정리도 집정리도~
매번 퇴근하실 때 쓰레기 싹 들고가서 버려주시고~ 덕분에 신랑이 편했지요~
아휴..고마운 일들 나열하려면 한나절 걸려도 다 못 할것 같은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걸 뽑으라 한다면 너무 자상하게 우리 하랑이 하온이 불러주시던 말투라고 하고 싶네요~ 사랑스러운 말투로 우리 아이들 불러주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저지레하던 첫째 때문에 힘드셨을텐데 싫은티 한번 안내시고 예쁘게 말씀해주셔서~
언제나 고맙고 또 죄송스럽고 그랬답니다~
눈 깜짝할 사이 한달이 지나버려 아쉽지만 벌써 이별의 순간이 왔지만....
이 감사한 마음 두고두고 기억될거예요~
혹시나 산후도우미 쓸까말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전 강력추천이라고 하고 싶네요~ 박덕순 관리사님 덕분에 한달 잘 보냈습니다♡
누군가 관리사 추천해달라고 하면 당당히 우리 관리사님 추천할께요~
온 마음을 다해 감사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