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2022.11.25 08:40
채은 예찬맘 안녕하세요?
첫쨰 채은이가 누나라서 일어나면 우리 동생 잘 잤는지뭘 하는지 시샘도 없는 편이고, 아주 의젓한 세살 채은이가 참으로 예쁘고 붙임성이 있어서 대견스럽네요.
예찬이 엄마 육아 일로 바쁘고 피곤할텐데 이렇게 후기글 적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주에 시간이 참으로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주말에 친정에 가신다고 하셨는데 조리 좀 더 받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오셔요. ㅎ
채은이 예찬이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가정에 항상 웃음 꽃이 피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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