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찌도 다온에서 도움을 받았고 둘찌도 다온에서 도움을 받고 있네요
첫찌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박덕순 관리사님은 꼭 널리널리 알려야 하는분이라 이렇게 한글지 해봅니다
둘찌라 20일 신청해서 거의 한달을 함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머랄까 정말 애기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첫찌도 낯을 좀 가리는데 관리사님 오시면
버선발로 나가서 맞아줍니다
남편도 친정 엄마도 너무나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관리사님 정말 너무나 최고 였습니다
첫찌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박덕순 관리사님은 꼭 널리널리 알려야 하는분이라 이렇게 한글지 해봅니다
둘찌라 20일 신청해서 거의 한달을 함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머랄까 정말 애기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첫찌도 낯을 좀 가리는데 관리사님 오시면
버선발로 나가서 맞아줍니다
남편도 친정 엄마도 너무나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관리사님 정말 너무나 최고 였습니다
아침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라희~~♡♡
티비 보여달라고 절보고 우는모습이 선하네요
귀염둥이라경이 등쎈서가 심해서 힘들지만은 그것조차도
즐기시는 울 가현씨~~
넘 잘하는모습을 보니 쪼금 안심이예요
할머니요리 솜씨가 좋으셔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어요
김장김치 꺼내먹을때마다 라경이할머니 생각나네요
가현씨가 쫌더먹으면 할머니가 좋으실텐데~~
쫌 많이드세요~~ㅋㅋ
참 장사하기도 힘드실텐데 마지막날 집에 가져가라고 한방백숙 넘 감동~~^^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라경이 가족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