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3살에 5년만에 둘째아 출산이라 자연분만해서 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심한 방광염이라 혈뇨도 있었구요
몸도 성치않으니 예민한 상태였는데
김외자 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첫날부터 프로 관리사님 느낌이
나서 좋았는데 겪고보니 눈치도 빠르셔서 산모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아기케어도 잘 하시고 짱이셨어요^^
전 처음에 4주했다가 제 몸이 회복이 덜 되서 연장했는데
저희집 사정상 본의아니게 취소하게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관리사님에 대해 더 자랑해볼게요
첫번째 관리사님께서 제가 몸 회복하도록 친정엄마처럼
몸 움직이지 않게 신경 써주셨어요
무조건 푹쉬고 잘자야 회복한다고 얘기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기가 울어도 신경쓰지 않고 마음편하게 믿고 푹 잤어요
두번째로 아기케어 너무 잘해주셨어요
저희 아이가 워낙 천천히 먹는 스타일이라 분유 먹인다고
고생하셨고 같이 젖꼭지도 고민해주시고 수유텀 짧고
혼합을 해서 좀 버거웠는데 관리사님께서 오신 첫날 부터 수유량 & 수유텀을 파악하고 신경써주시고 관리해주신 덕분에 엄마인 저도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 처음에 저희애가 순했는데 일주일후 코막힘으로 인해 보챔이 너무 심하고 토끼잠 자고 안겨있으려고만 해서 고생도 많으셨는데
오히려 제게 항상 괜찮아질거라고 걱정말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세번째로 아기를 정말 사랑하셔서 좋았어요.
김외자 관리사님은 정말로 아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 아기가 끙끙이도 심하고,많이 칭얼거리는 편인데 항상 웃으면서 이름도 불러주시면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고,
아기가 눈뜨고 있을 때는 너무 잘 놀아주셨어요 ^^
네번째로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셨어요
재료만 사놓으면 어떤 음식이든지 뚝딱 만들어주셨어요
집밥 먹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마지막으로 항상 밝으시고 적극적이셔서 좋았어요
에너지가 넘치시고 첫째아이 하원도 즐겁게 데리고 와주시고
관리사님이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주말만 되면
언제 오시냐고 물어볼 정도였고 관리 종료시에는
이제 못보는거냐고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저희 집 이사로 관리 중간에 집 보여줘야되서 번거러우셨을건데
집보러오는 사람들 피해 아기침대로 옮겨주시고
제가 신경안쓰게 소소한 일들도 알아서 척척 도와주셨어요
글로는 이 모든걸 표현하기 부족하네요^^
제가 북구맘에서 추천 받았던 것 처럼!!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셋째 출산할일은 없지만 만일 셋째 낳는다면
꼭 관리사님께 산후관리 받고 싶을 정도에요
관리사님~정말 감사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심한 방광염이라 혈뇨도 있었구요
몸도 성치않으니 예민한 상태였는데
김외자 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첫날부터 프로 관리사님 느낌이
나서 좋았는데 겪고보니 눈치도 빠르셔서 산모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아기케어도 잘 하시고 짱이셨어요^^
전 처음에 4주했다가 제 몸이 회복이 덜 되서 연장했는데
저희집 사정상 본의아니게 취소하게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관리사님에 대해 더 자랑해볼게요
첫번째 관리사님께서 제가 몸 회복하도록 친정엄마처럼
몸 움직이지 않게 신경 써주셨어요
무조건 푹쉬고 잘자야 회복한다고 얘기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기가 울어도 신경쓰지 않고 마음편하게 믿고 푹 잤어요
두번째로 아기케어 너무 잘해주셨어요
저희 아이가 워낙 천천히 먹는 스타일이라 분유 먹인다고
고생하셨고 같이 젖꼭지도 고민해주시고 수유텀 짧고
혼합을 해서 좀 버거웠는데 관리사님께서 오신 첫날 부터 수유량 & 수유텀을 파악하고 신경써주시고 관리해주신 덕분에 엄마인 저도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 처음에 저희애가 순했는데 일주일후 코막힘으로 인해 보챔이 너무 심하고 토끼잠 자고 안겨있으려고만 해서 고생도 많으셨는데
오히려 제게 항상 괜찮아질거라고 걱정말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세번째로 아기를 정말 사랑하셔서 좋았어요.
김외자 관리사님은 정말로 아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 아기가 끙끙이도 심하고,많이 칭얼거리는 편인데 항상 웃으면서 이름도 불러주시면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고,
아기가 눈뜨고 있을 때는 너무 잘 놀아주셨어요 ^^
네번째로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셨어요
재료만 사놓으면 어떤 음식이든지 뚝딱 만들어주셨어요
집밥 먹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마지막으로 항상 밝으시고 적극적이셔서 좋았어요
에너지가 넘치시고 첫째아이 하원도 즐겁게 데리고 와주시고
관리사님이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주말만 되면
언제 오시냐고 물어볼 정도였고 관리 종료시에는
이제 못보는거냐고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저희 집 이사로 관리 중간에 집 보여줘야되서 번거러우셨을건데
집보러오는 사람들 피해 아기침대로 옮겨주시고
제가 신경안쓰게 소소한 일들도 알아서 척척 도와주셨어요
글로는 이 모든걸 표현하기 부족하네요^^
제가 북구맘에서 추천 받았던 것 처럼!!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셋째 출산할일은 없지만 만일 셋째 낳는다면
꼭 관리사님께 산후관리 받고 싶을 정도에요
관리사님~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