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고 이번에 2주 이용했는데 너무너무 편하게 쉬고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까지 남깁니다~!
낯도 많이 가리고 첫째때도 크게 편하게 못 쉬었던 기억이 있어서 고민하다 일주일전에 급하게 신청했는데 이번엔
관리사님 덕분에 푹쉬고 너무 행복했던 2주였습니다^^
우선 처음 만나서 몇마디만 해도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정말 선한 분이라는게 느껴져 바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손도 빠르셔서 오시자마자 집안 정리에 청소, 아기랑 눈맞추고 항상 좋은말 이쁜말 많이 걸어주시고
매일 냉장고에 재료로 맛있는 반찬 만들어주셔서 잘먹었습니다~!
매일 열탕소독에 아기 목욕까지 아기 울음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히 척척 다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첫째도 하원하면 늘 이모할머니 하면서 그 이주동안 정을 붙여서 얼마나 잘 따르던지 ㅠ 아기들 다 이뻐해주시고
마사지도 해주시구 ,, 부담스럽지도 않게
늘 잘챙겨주셔서 행복한 이주였습니다~^^
헤어질때 첫째가 해맑게 인사하는데 저는 울컥하는바람에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여 ㅠㅠ
늘 건강하시고 인연이 되면 또 뵐 수 있음 좋겠어요 ㅜㅜ
낯도 많이 가리고 첫째때도 크게 편하게 못 쉬었던 기억이 있어서 고민하다 일주일전에 급하게 신청했는데 이번엔
관리사님 덕분에 푹쉬고 너무 행복했던 2주였습니다^^
우선 처음 만나서 몇마디만 해도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정말 선한 분이라는게 느껴져 바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손도 빠르셔서 오시자마자 집안 정리에 청소, 아기랑 눈맞추고 항상 좋은말 이쁜말 많이 걸어주시고
매일 냉장고에 재료로 맛있는 반찬 만들어주셔서 잘먹었습니다~!
매일 열탕소독에 아기 목욕까지 아기 울음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히 척척 다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첫째도 하원하면 늘 이모할머니 하면서 그 이주동안 정을 붙여서 얼마나 잘 따르던지 ㅠ 아기들 다 이뻐해주시고
마사지도 해주시구 ,, 부담스럽지도 않게
늘 잘챙겨주셔서 행복한 이주였습니다~^^
헤어질때 첫째가 해맑게 인사하는데 저는 울컥하는바람에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여 ㅠㅠ
늘 건강하시고 인연이 되면 또 뵐 수 있음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