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둘째를 출산하고 도움 받을 곳이 마땅치 않고,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박덕순 이모님을 만나서 건강도 챙길수 있고 첫째 아이도 챙길수 있었습니다. 4주 함께 하고 아이를 너무 잘봐주시고 아이뿐만 아니라 저의 가족들까지 웃을수 있게 해주셔서 2주 연장 1주 연장 하여 총 7주를 함께 했네요. 마지막날도 나오는 눈물을 참았습니다. 이모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고 너무 감사했어요. 박덕순이모를 만나게 해준 다온 업체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