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때 처음 산후도우미 이용했어요.
그땐 잘 몰라서 타업체 이모님 모셨는데,
생각보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달 뒤에 소개로 순진이모님 오셨는데,
제가 힘든 부분을 바로 해결 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좋은기억 많이 가지고 서비스 종료했어요.
그리구 이번에 셋째 임신하고는 순진이모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나 이모님 실력 여전하시구요, 아들 셋 집이라
많이 힘드시고 고단 하셨을텐데, 힘든내색 하나없이
셋째는 물론이거니와, 첫째 둘째까지 케어 잘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더라도
정말 맛나게 잘 해주시고, 미역국도 너무 맛있게 잘 끓여주셨어요.
늘 제 입에 맞는지 신경써주셔서 두달동안 제 입이 너무 행복했어요.
아가도 제 아가지만 이모가 더 이모아기처럼 살갑게 봐주시고,
누가봐도 사랑많이 주시는게 보이게 케어 해주셨어요.
이모 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보고싶고,
이모 또 뵙고 싶어서 넷째가 갖고싶네요.
어쨋든! 결론은 김순진관리사님 강추!!!! 입니다!
이모 보고싶어요!
그땐 잘 몰라서 타업체 이모님 모셨는데,
생각보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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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든 부분을 바로 해결 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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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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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고 고단 하셨을텐데, 힘든내색 하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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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더라도
정말 맛나게 잘 해주시고, 미역국도 너무 맛있게 잘 끓여주셨어요.
늘 제 입에 맞는지 신경써주셔서 두달동안 제 입이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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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사랑많이 주시는게 보이게 케어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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