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맘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리원 퇴소 후 생각 보다 몸 회복이 더딘 상태로 집에 왔어요. 아기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몸도 마음도 힘든 중에 관리사님 덕분에 낮에는 푹 쉴 수 있었어요. 혼자 있었으면 그냥 끼니도 걸렀을텐데 제가 원하는 반찬과 국도 만들어주셔서 잘 먹었고 아기 병원도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 같이 동행해주셔서 덕분에 맘편히 다녀왔어요.
그리고 특히 아이를 대하는 모습에 감사했어요. 아이가 투정 부릴 때나 울때 노는 시간에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아이를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유명숙 관리사님 덕분에 몸조리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히 아이를 대하는 모습에 감사했어요. 아이가 투정 부릴 때나 울때 노는 시간에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아이를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유명숙 관리사님 덕분에 몸조리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