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니큐에 갔어서 사실 제손으로 케어하고 남의손에 맡기기 싫었어요. 혼자 케어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다온에 연락드렸는데
상담해주시는분부터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온을 선택한건 정말 잘한것 같아요!
박덕순 관리사님은 진짜 친정엄마 같아요 ㅎ 엄마보다는 젊지만요!
아기케어 믿고 맡길분이 필요하면 박덕순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아기한테 말하는 톤부터 아이를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힘든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었는데 너무 많이 공감해주시고, 산모인 제 몸 걱정도 많이 해주셨어요. 잘 먹으라고 챙겨주시는 그 마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기케어뿐 아니라 음식솜씨도 정말 좋으시구요.
(몸보신 하라고 해주신 백숙은 진짜 눈물나게 맛있었습니다 ㅠ)
신랑도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정말 2주가 아쉬워요.
누가 물어보면 무조건 다온! 박덕순관리사님으로 추천추천 하겠습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넘~~바쁘실텐데 이렇게 후기를 감동입니다
응가냄새가 유난히도 많이 난 울 하영이
몰래 밥먹고 왔다고 ~~~ㅋ
넘 유명하신 플로리스트 지원씨~~
몸조리도 못하고 일을 하게되어 넘 안쓰러웠어요
긍정적이고 겸손한 지원씨 ~~
앞으로 더~더 꽃길이 펼쳐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