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에 초산에 조리원도 안간상태라 아무것도 모르는 산모였는데 강순자 이모님 만나고 숨이 트였네요~^^
매일 일찍오셔서 애기들 봐주시고 쌍둥인데도 제가 신경쓸일이 하나도 없어서 외출도 자주할 수 있었어요~
엄마품에서는 울던 애기들도 이모님 품에서는 어찌나 잘자는지 10년 넘은 베테랑이모님의 손길이 남다른가봐요~
음식 손맛도 너무 좋으셔서 장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ㅎㅎ 먹고싶은거 얘기만하면 후딱후딱 뚝딱뚝딱♡ 반찬집 내셔도 잘 되겠다 생각는데 그런얘기 많이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10년 넘게 하시다보니 노하우도 남다르시고 아시는것도 많으셔서 모르는거 많이 물어보고 배웠네요^^
늘 목욕 후 아이들 마사지도 해주시고 노래도 잘부르셔요~(국악 현역이시라네요 ㅎㅎ)
주위에 너무 추천해주고 싶네요 ㅎㅎ 셋째를 낳는다면 또다시 강순자이모님을 예약할거에요~^^
매일 일찍오셔서 애기들 봐주시고 쌍둥인데도 제가 신경쓸일이 하나도 없어서 외출도 자주할 수 있었어요~
엄마품에서는 울던 애기들도 이모님 품에서는 어찌나 잘자는지 10년 넘은 베테랑이모님의 손길이 남다른가봐요~
음식 손맛도 너무 좋으셔서 장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ㅎㅎ 먹고싶은거 얘기만하면 후딱후딱 뚝딱뚝딱♡ 반찬집 내셔도 잘 되겠다 생각는데 그런얘기 많이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10년 넘게 하시다보니 노하우도 남다르시고 아시는것도 많으셔서 모르는거 많이 물어보고 배웠네요^^
늘 목욕 후 아이들 마사지도 해주시고 노래도 잘부르셔요~(국악 현역이시라네요 ㅎㅎ)
주위에 너무 추천해주고 싶네요 ㅎㅎ 셋째를 낳는다면 또다시 강순자이모님을 예약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