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주 동안 둘째 케어를 도와주신 김경숙 관리사님을 추천 합니다~!!^^
신생아 관리부터 음식, 청소, 각종 집안살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한달을 마음 편히 지낸것 같아요.
마침 첫째가 유치원 방학이라 2주간 함께 지냈는데 아이 반찬이며 간식이며 잘 챙겨주셔서 방학 기간을 수월하게 보냈답니다.
음식 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손도 크셔서 항상 푸짐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기본 반찬뿐 아니라 잡채, 닭도리탕, 파인애플 볶음밥 등 특식도 자주 만들어 주시고 주말에 먹을 음식까지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아이가 깨어있을때면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면서 아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어요. 덕분에 관리사님을 믿고 외출도 종종 다녀왔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관리사님과 정이 많이 든것같아요.
아침마다 직접 간식도 챙겨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았답니다. 앞으로 관리사님의 밝은 에너지처럼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4주 동안 둘째 케어를 도와주신 김경숙 관리사님을 추천 합니다~!!^^
신생아 관리부터 음식, 청소, 각종 집안살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한달을 마음 편히 지낸것 같아요.
마침 첫째가 유치원 방학이라 2주간 함께 지냈는데 아이 반찬이며 간식이며 잘 챙겨주셔서 방학 기간을 수월하게 보냈답니다.
음식 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손도 크셔서 항상 푸짐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기본 반찬뿐 아니라 잡채, 닭도리탕, 파인애플 볶음밥 등 특식도 자주 만들어 주시고 주말에 먹을 음식까지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아이가 깨어있을때면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면서 아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어요. 덕분에 관리사님을 믿고 외출도 종종 다녀왔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관리사님과 정이 많이 든것같아요.
아침마다 직접 간식도 챙겨와 주시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았답니다. 앞으로 관리사님의 밝은 에너지처럼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