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기고, 황달에 조리원에서 첫수유를 늦게 새벽에 시작 하는바람에 어떻게 이조그마한 아기를 안아줘야하는건지 수유해야하는지 트름시켜야하는건지 진땀 흘리고 멘붕인 날에 다온 연락을 받았고 제일 잘하시는분 보내 주신다고 해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이모님은 항상 오셔서 아침은 먹었는지 잠은 잘잤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의사선생님보다 더 자세하게 물어봐주셨고, 엄마만큼이나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아침에 잠을 못자서 입맛 없다고하면 토마토계란을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제가 먹고 바르는 약도 깜빡깜빡하면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케어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제 컨디션에 맞게 피곤할텐데 들어가서 쉬어라고 배려해주시고, 제가 아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면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 처음에 아기는 어떻게 케어해주는게 좋은지 살림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불편하지않게 제 성향을 파악해서 알아서 잘 서비스를 진행해주셔서 저는 편안했습니다.
이모님이 조금 쉬셨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부지런하게 움직이셔서 제가 이모님이 조금 걱정되었습니다.
조리원 퇴소하고 몸이 안좋아져서 아프다고 징징거려도 다들어주시고, 오늘은 이런 스트레칭 해볼까요? 저런 마사지해볼까요? 하면서 아기가 자는 틈틈히 이것저것 저를 많이 케어해주셨습니다.
저희 집에는 할머니,할아버지들 보라고 홈캠 거실에 설치해놨었는데 특히 할머니가 이모님이 너무 아기 잘봐주신다면서 이모님을 좋아해주셨습니다.
제가 병원간다고 집에 없는 날이나 잠잘때도 이모님을 전적으로 믿을수 있습니다. 물론 홈캠때문이 아니라 이모님이 아기 보는 눈에 하트 뿅뿅이였거든요.
남편이랑 데이트 할 수있게 배려도 많이 해주셨어요. 회사 사정상 남편이 육아휴직 써서 같이 있었는데도 불편해하지 않으셨어요.
아기가 어떤 상태인지 피부 변 수면 수유량 체크해주셔서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또 아기랑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40일아기인데 벌써 옹알이하는것같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병원도 함께 가주시고 사진촬영도 함께 가주셨는데 처음이라 우왕좌왕할수 있는데, 이모님이 옆에서 아기케어를 전적으로 해주시니깐 아기도 저희도 편안하게 갔다올수있었어요.
너무 잘해주신게 많은데 아기가 자꾸 우네요.
저는 서비스에 만족했고 다음번에 둘째를 낳게 되면 또 이미경이모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사실 후기쓰면 다른분들이 예약할까봐 안쓰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했어서 글 남깁니다.
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번에 또 뵈면 좋아요.
가실때 눈물이 찔끔 날뻔했어요.
보고싶을거예요.!
이모님은 항상 오셔서 아침은 먹었는지 잠은 잘잤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의사선생님보다 더 자세하게 물어봐주셨고, 엄마만큼이나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아침에 잠을 못자서 입맛 없다고하면 토마토계란을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제가 먹고 바르는 약도 깜빡깜빡하면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케어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제 컨디션에 맞게 피곤할텐데 들어가서 쉬어라고 배려해주시고, 제가 아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면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 처음에 아기는 어떻게 케어해주는게 좋은지 살림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불편하지않게 제 성향을 파악해서 알아서 잘 서비스를 진행해주셔서 저는 편안했습니다.
이모님이 조금 쉬셨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부지런하게 움직이셔서 제가 이모님이 조금 걱정되었습니다.
조리원 퇴소하고 몸이 안좋아져서 아프다고 징징거려도 다들어주시고, 오늘은 이런 스트레칭 해볼까요? 저런 마사지해볼까요? 하면서 아기가 자는 틈틈히 이것저것 저를 많이 케어해주셨습니다.
저희 집에는 할머니,할아버지들 보라고 홈캠 거실에 설치해놨었는데 특히 할머니가 이모님이 너무 아기 잘봐주신다면서 이모님을 좋아해주셨습니다.
제가 병원간다고 집에 없는 날이나 잠잘때도 이모님을 전적으로 믿을수 있습니다. 물론 홈캠때문이 아니라 이모님이 아기 보는 눈에 하트 뿅뿅이였거든요.
남편이랑 데이트 할 수있게 배려도 많이 해주셨어요. 회사 사정상 남편이 육아휴직 써서 같이 있었는데도 불편해하지 않으셨어요.
아기가 어떤 상태인지 피부 변 수면 수유량 체크해주셔서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또 아기랑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40일아기인데 벌써 옹알이하는것같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병원도 함께 가주시고 사진촬영도 함께 가주셨는데 처음이라 우왕좌왕할수 있는데, 이모님이 옆에서 아기케어를 전적으로 해주시니깐 아기도 저희도 편안하게 갔다올수있었어요.
너무 잘해주신게 많은데 아기가 자꾸 우네요.
저는 서비스에 만족했고 다음번에 둘째를 낳게 되면 또 이미경이모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사실 후기쓰면 다른분들이 예약할까봐 안쓰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했어서 글 남깁니다.
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번에 또 뵈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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