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구가 첫째, 둘째 모두 북부점 정미경관리사님께 케어를 받으면서 연장에 연장을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본 3주만 신청하려 하였으나,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 4주를 추가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총 7주라는 기간동안 아기와 저희 가족들의 생활이 편하게끔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서비스 기간 내도록 만족하며 맘편히 몸 편히 조리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과 함께한 시간동안 좋았던 부분을 나열해보자면..
1. 시간관리 철저
감사하게도, 저희집이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업무 시작시간 전에 일찍 오셔서 업무준비를 하셨습니다.
아기 수유량 체크하시고, 반찬,밥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미리 체크하셨어요.
연장한 기간동안 내내 시간 약속을 잘 지켜주셔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청소, 아기목욕, 마사지서비스 등도 정해진 시간내에 하루도 예외없이 해주셔서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2. 친화적 성격
커가는 아기를 보러 양가 부모님들께서 자주 오셨는데
그럴때마다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아기의 발달 상황등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어 양가부모님께서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덕분에 온 가족이 무한 신뢰하게 되어, 저도 맘편히 아기를 맡기고 외출도 자주자주(?) 할 수 있었습니다.
3. 아기 케어에 대한 가이드 역할
초산이라 모유수유가 아무래도 어려웠었는데, 수유자세를 교정해주시고 아기가 잘 물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조리원에서도 어느정도 익혔지만, 관리사님께 1:1로 피드백을 받다보니 아기가 유두만 무는 등의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케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관리사님과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관리사님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게 되며, 차츰 저도 아기의 상황을 아주 조금이나마 예측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 아기를 봤더라면 많이 헤맸을텐데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어 좋았습니다.
4. 맛있는 점심시간
밑반찬을 항상 다양하고 정성스럽게 차려주십니다. 점심마다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어 점심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반찬도 많이 해주셔서 저녁에 남편과도 나눠먹을 수 있을만큼 해주셔서 살림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만큼 편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지금생각하니 너무 그립네요 ㅜㅠ ㅎㅎ). 국과 나물반찬 등 모두 입맛에 맞아 신랑이랑 매번 싹쓸이 했었네요 ㅎㅎ
5. 아기가 너무 좋아함 (젤중요)
아기가 관리사님과 있을때 너무 잘웃고 좋아했습니다. 연장을 하게된 계기도 아기가 관리사님과 눈맞추면서 빵긋빵긋 웃기 시작해서 아 아기도 관리사님을 참 좋아하는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저보다도 관리사님과 더 잘웃었던듯요..ㅋㅋ 집안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틈틈히 말도 자주 걸어줘서 옹알이도 빨리텄고 아기를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
6. 살림을 내집살림처럼
위생봉투하나도 헛투로쓰는 것없이 살림을 알뜰하게 해주셨습니다. 쓰레기봉투도 완전 꽉꽉 채워써주시고 따로 말씀드린 부분이 없어도 본인 살림처럼 살뜰히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살림을 모두 일임하여 몸조리에만 신경쓸수 있었습니다.
7주라는 오랜 시간 같이 보내며 많이 의지했었던 정미경관리사님, 많은 산모님께서 정미경관리사님과 함께 산후관리 하셨으면하는 마음에 강추강추 드립니다~~!!
긴시간동안 아기와 저를 케어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움 받은 기간이 그립고 잊지 못할 감동의 신생아 시절에 정미경 관리사님을 만나 저희 온 가족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둘째가 생기게된다면(?) 꼭다시 연락드릴께요~~♡♡
기본 3주만 신청하려 하였으나,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 4주를 추가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총 7주라는 기간동안 아기와 저희 가족들의 생활이 편하게끔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서비스 기간 내도록 만족하며 맘편히 몸 편히 조리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과 함께한 시간동안 좋았던 부분을 나열해보자면..
1. 시간관리 철저
감사하게도, 저희집이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업무 시작시간 전에 일찍 오셔서 업무준비를 하셨습니다.
아기 수유량 체크하시고, 반찬,밥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미리 체크하셨어요.
연장한 기간동안 내내 시간 약속을 잘 지켜주셔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청소, 아기목욕, 마사지서비스 등도 정해진 시간내에 하루도 예외없이 해주셔서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2. 친화적 성격
커가는 아기를 보러 양가 부모님들께서 자주 오셨는데
그럴때마다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아기의 발달 상황등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어 양가부모님께서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덕분에 온 가족이 무한 신뢰하게 되어, 저도 맘편히 아기를 맡기고 외출도 자주자주(?) 할 수 있었습니다.
3. 아기 케어에 대한 가이드 역할
초산이라 모유수유가 아무래도 어려웠었는데, 수유자세를 교정해주시고 아기가 잘 물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조리원에서도 어느정도 익혔지만, 관리사님께 1:1로 피드백을 받다보니 아기가 유두만 무는 등의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케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관리사님과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관리사님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게 되며, 차츰 저도 아기의 상황을 아주 조금이나마 예측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 아기를 봤더라면 많이 헤맸을텐데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어 좋았습니다.
4. 맛있는 점심시간
밑반찬을 항상 다양하고 정성스럽게 차려주십니다. 점심마다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어 점심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반찬도 많이 해주셔서 저녁에 남편과도 나눠먹을 수 있을만큼 해주셔서 살림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만큼 편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지금생각하니 너무 그립네요 ㅜㅠ ㅎㅎ). 국과 나물반찬 등 모두 입맛에 맞아 신랑이랑 매번 싹쓸이 했었네요 ㅎㅎ
5. 아기가 너무 좋아함 (젤중요)
아기가 관리사님과 있을때 너무 잘웃고 좋아했습니다. 연장을 하게된 계기도 아기가 관리사님과 눈맞추면서 빵긋빵긋 웃기 시작해서 아 아기도 관리사님을 참 좋아하는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저보다도 관리사님과 더 잘웃었던듯요..ㅋㅋ 집안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틈틈히 말도 자주 걸어줘서 옹알이도 빨리텄고 아기를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
6. 살림을 내집살림처럼
위생봉투하나도 헛투로쓰는 것없이 살림을 알뜰하게 해주셨습니다. 쓰레기봉투도 완전 꽉꽉 채워써주시고 따로 말씀드린 부분이 없어도 본인 살림처럼 살뜰히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살림을 모두 일임하여 몸조리에만 신경쓸수 있었습니다.
7주라는 오랜 시간 같이 보내며 많이 의지했었던 정미경관리사님, 많은 산모님께서 정미경관리사님과 함께 산후관리 하셨으면하는 마음에 강추강추 드립니다~~!!
긴시간동안 아기와 저를 케어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움 받은 기간이 그립고 잊지 못할 감동의 신생아 시절에 정미경 관리사님을 만나 저희 온 가족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둘째가 생기게된다면(?) 꼭다시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