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계시는내내 아침에 언제오시나 시계만 보고있던 기억이 나네요 안계시는 지금은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질 정도로 의지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제가 항상 힘들다고 자신 없다고 관리사님께 하소연을 많이 했었는데 늘 잘 할 수 있다고 잘 하고 있다고 격려와 힘을 주셔서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사랑으로 아기 보살펴 주세요 걱정없이 아기 맡기고 외출 많이 했습니다 관리사님 손이 안닿은곳이 없을정도로 집안일도 꼼꼼히 잘해주셨어요
제가 한동안 잘 먹지 못했는데 먹고 싶은거 생기면 뭐든 해주신다고 걱정해주시고 맛있는거 있음 늘 챙겨 주시고 어떤음식이든 척척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첫째아이애게는 집에 가지고 계신 책까지 들고와 같이 읽어주시고 친할머니처럼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임정순 관리사님 만난것이 행운이라 느껴질만큼 두달동안 넘 편하고 행복허게 보냈습니다
너무 좋은 관리사님 다른분들도 꼭 만나뵙길.. 추천드려요 !!!
제가 항상 힘들다고 자신 없다고 관리사님께 하소연을 많이 했었는데 늘 잘 할 수 있다고 잘 하고 있다고 격려와 힘을 주셔서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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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잘 먹지 못했는데 먹고 싶은거 생기면 뭐든 해주신다고 걱정해주시고 맛있는거 있음 늘 챙겨 주시고 어떤음식이든 척척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첫째아이애게는 집에 가지고 계신 책까지 들고와 같이 읽어주시고 친할머니처럼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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