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 정효숙관리사님이 저희 집으로 오시게 되어 육아에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 집에는 1월에 오셨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출근시간보다 항상 일찍 오시고, 하루종일 활기차게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육아가 많이 서툴고 배울 것이 많은 상황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세세한 것까지 다 알려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출근하셔서 환복하시고 청결하게 일을 시작하시며,
손이 엄청 빠르셔서 음식이나 반찬 등을 뚝딱뚝딱 끝내셨습니다.
저희 아가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애기를 안을 때도 정말 조심히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순한 아기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해주셔서 저도 더 자신감있게 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출산 후 조리원 및 친정집을 거쳐 집에 돌아와 생활이 아직 안정적이지 않았는데,
선생님 오시고 나서 저희 생활 및 아가의 일과가 훨씬 더 안정적이게 되었습니다.
애기도 원래 낮에 잘 재우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선생님은 애기를 너무 잘 재우셔서 매번 감탄했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집안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잘해주셨고, 해주시는 음식들이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미역국을 가득 끓여주시고 가시는 마음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던 것들이 지금은 저희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아서 안정적으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이건이를 아직 기억하고 계실 것 같은데,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애기 키우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꼭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효숙선생님을 연결시켜주신 다온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