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고 첫째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육아방법을 다 잊고.. 막막했습니다 ㅜ
노산에 수술로 출산하고 마음도 몸도 힘든상태로 조리원퇴소 후 걱정한가득 싣고 집으로 와서 처음 이선옥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첫애때는 산후도우미 없이 키웠는데....이렇게 편한줄 몰랐어요
안맞는 사람 오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왜 고민했나 싶어요
오시자마자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다 맞춰주시고
아기를 진짜 사랑으로 봐주시더라구요... 계속 말걸어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항상 아이한테 웃어주셨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음식을 너무 잘하세요~ 진짜 한달동안 먹고싶은거 원없이 먹었어요
밑반찬 웬만한거 다 해주시고 고기에 수제비 닭찜등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집청소 싹 해주시고 환기시키고 화장실청소에 빨래까지 흠 잡을것이 없었네요
오시는동안 나가서 친구도만나고 너무 편했습니다
이선옥관리사님 강추합니다!!
첫째가 초2인데 관라사님을 너무 좋아했고 오늘 마지막날이였는데 연락처도 서로 주고받으셨더라구요 카톡보고 알았네요^^
한달동안 너무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셋째는 없지만 생긴다면 또 뵈어요!!♡
노산에 수술로 출산하고 마음도 몸도 힘든상태로 조리원퇴소 후 걱정한가득 싣고 집으로 와서 처음 이선옥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첫애때는 산후도우미 없이 키웠는데....이렇게 편한줄 몰랐어요
안맞는 사람 오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왜 고민했나 싶어요
오시자마자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다 맞춰주시고
아기를 진짜 사랑으로 봐주시더라구요... 계속 말걸어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항상 아이한테 웃어주셨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음식을 너무 잘하세요~ 진짜 한달동안 먹고싶은거 원없이 먹었어요
밑반찬 웬만한거 다 해주시고 고기에 수제비 닭찜등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집청소 싹 해주시고 환기시키고 화장실청소에 빨래까지 흠 잡을것이 없었네요
오시는동안 나가서 친구도만나고 너무 편했습니다
이선옥관리사님 강추합니다!!
첫째가 초2인데 관라사님을 너무 좋아했고 오늘 마지막날이였는데 연락처도 서로 주고받으셨더라구요 카톡보고 알았네요^^
한달동안 너무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셋째는 없지만 생긴다면 또 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호랑 잘 하고 계시죠.
윤진 산모님 께서 저을 믿어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처음
만난 분처럼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너무 감사 했습니다.
부모로서 애정을 가지고 모유를 더 먹이고 싶어도 모유가 부족해 먹이지 못하는 심정에 저 마음 찡했습니다.
산모님 께서 부모로서 지호, 수호 케어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감동 이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는데 수호 얼굴이 떠오르네요. 셋째 생기면 또 뵈어요~♡
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