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엄마 저두 넘넘 서운했어요 좀더 길게서비스했으면 선우랑도 더많이 잼있게 놀고 했을껀데 ㅎㅎ 산모님과통하는게 많아서 저두 얘기하는게 넘즐거웠어요 정민이가 클수록엄마바램데로 그 유명한사람닮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도 뿌용뿌용하고 울었는지 ㅎㅎ 생각만해도 넘 귀여워요 항상건강잘챙기시고 좋아하는빵도많이드시고 체력이좋아야 선우랑정민이를챙길수있으니 홧띵하세요 ^^ 담에 오다가다 꼭 만났음좋겠어요 선우는 절 기억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