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자 관리사님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오신 분이 제 스타일에 맞지 않아 다온에 요청을 해서 관리사님을 교체해서 만난 안연자 관리사님!!
처음 뵈었을 때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고생많으셨다며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안연자 관리사님은 늘 산모와 신생아 케어에 열심을 다해주셨습니다.
먼저 산모케어! 매일같이 제가 있는 방을 호텔처럼 깨끗하게 쓸고 닦고해주셔서 늘 기분 좋게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맛있는 반찬들로 정성스레 밥도 챙겨주시고, 매일 먼저 마사지 받을래요? 하고 물어보던 관리사님.. 서비스로 받은 20분 등마사지 오신 마사지 전문가보다 더 세심한 손길로 그 시간이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며 몸도 마음도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0분 서비스 등마사지도 몇번이나 챙겨주시고 물어봐주시고 업체에 연락도 몇번이나 취해주시면서 산모의 몸 회복을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또 늘 오늘 어디 아픈 곳은 없냐며 따뜻하게 물어봐주시고.. 빨래나 젖병소독 설거지 간식 거실 주방 청소 화장실 청소까지.. 틈나는대로 뭐라도 더 해주시려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산모가 편히 쉬려면 아기를 잘 봐주셔야 마음 편히 쉬는데 그부분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아직 젊으신데도 손자손녀를 4명이나 보셔서 아이를 사랑하고 케어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없어보이셨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저희 아이를 보살펴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안연자 관리사님과 함께하는 분이 있다면 너무 걱정마시고 믿고 맡겨주세요! 산모와 신생아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추천합니다!
안연자 이모님~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정이 많이 들었는데.. 담주부터 이모님이 안오신다는 사실에 괜시리 마음 한켠이 허전하고 그렇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하루도 행복했을거예요 ㅎㅎ 특히 목욕할때 ㅎㅎㅎ 이모님의 손길에 사우나에 온 아저씨마냥 몸이 힘을 쭉 빼던..ㅎㅎ 하루 뿐 아니라 저도 늘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 어딜가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처음에 오신 분이 제 스타일에 맞지 않아 다온에 요청을 해서 관리사님을 교체해서 만난 안연자 관리사님!!
처음 뵈었을 때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고생많으셨다며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안연자 관리사님은 늘 산모와 신생아 케어에 열심을 다해주셨습니다.
먼저 산모케어! 매일같이 제가 있는 방을 호텔처럼 깨끗하게 쓸고 닦고해주셔서 늘 기분 좋게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맛있는 반찬들로 정성스레 밥도 챙겨주시고, 매일 먼저 마사지 받을래요? 하고 물어보던 관리사님.. 서비스로 받은 20분 등마사지 오신 마사지 전문가보다 더 세심한 손길로 그 시간이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며 몸도 마음도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0분 서비스 등마사지도 몇번이나 챙겨주시고 물어봐주시고 업체에 연락도 몇번이나 취해주시면서 산모의 몸 회복을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또 늘 오늘 어디 아픈 곳은 없냐며 따뜻하게 물어봐주시고.. 빨래나 젖병소독 설거지 간식 거실 주방 청소 화장실 청소까지.. 틈나는대로 뭐라도 더 해주시려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산모가 편히 쉬려면 아기를 잘 봐주셔야 마음 편히 쉬는데 그부분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아직 젊으신데도 손자손녀를 4명이나 보셔서 아이를 사랑하고 케어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없어보이셨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저희 아이를 보살펴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안연자 관리사님과 함께하는 분이 있다면 너무 걱정마시고 믿고 맡겨주세요! 산모와 신생아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추천합니다!
안연자 이모님~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정이 많이 들었는데.. 담주부터 이모님이 안오신다는 사실에 괜시리 마음 한켠이 허전하고 그렇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하루도 행복했을거예요 ㅎㅎ 특히 목욕할때 ㅎㅎㅎ 이모님의 손길에 사우나에 온 아저씨마냥 몸이 힘을 쭉 빼던..ㅎㅎ 하루 뿐 아니라 저도 늘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 어딜가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정성스레 써주신 후기글이 감동적이기도 하고 산후관리사하면서 참 보람찬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4주 가까이 케어해드리는 동안 항상 맛있다 해주시고 감사하다 해주시고 저 또한 어떻게 하면 더 도와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케어해드린 거 같아 행복합니다^^ 그쵸~ 목욕하는 내내 편안한지 잠이 들기도 하고 끌어 안아주듯 제 몸에 착 안겨주는 우리 하루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이렇게 순둥순둥 목욕을 하는 아이가 있을까 싶어요 끝나고 나서도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 산모님과 하루를 케어하면서 참 많은 정이 든 거 같아요 마지막날은 마음이 참 뭉클했는데.. 이 글을 보니 또 마음이 뭉클하네요 산모님과 하루할머니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산모님과 하루할머니 그리구 신우랑 하루 모두 넘 보고싶네요 산모님과도 이런저런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면서 제 진심이 산모님과 맞닿은 거 같아요 또 뵙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