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자 이모님♡

by 아린맘♡ posted Jun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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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모르는사람이와서 불편할꺼같아 도우미를 쓰지말까 고민을많이했는데 신랑의 권유로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어른들을 상당히 불편해하는 스탈인데
안연자 이모님은 보통 아줌마스런 그런느낌보다는
상당히 순수하시고 편안한느낌이
컸습니다
그부분이상당히 맘에들었고
무엇보다 저의 아기를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이뻐해준다는 느낌을받아서
믿고 맡길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신덕에 회복에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에 정이들어서 아쉽긴했지만
덕분에 편안히 몸조리잘한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안연자이모님을 써보시면 확실히 다른다는것을 느끼실것에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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