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초산이라 궁금한 것, 모르는 것 투성이었는데 조언도 잘 해주시고 답도 잘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진심으로 아기 자체를 사랑하시는 분 같아요.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외출도 몇 번 갔다 왔습니다.
식자재를 별로 못사서 아쉬웠지만 없는 재료로도 맛있게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해주셔서 몸이 좀 가벼워졌었어서 2번밖에 못 받아 아쉬워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생각도 많이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손목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테이핑도 매번 해주시고 기간 끝나고도 손목 테이핑 할 수 있게 잘라주시고 가시고 여러모로 3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