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된 다온이라는 업체를 통해서 박이주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첫째 아이라 육아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관리사님을 통해서 제가 몰랐던 아들의 모습과 육아코칭 수유 텀 등 다양한 부분을 도움받았습니다.
첫날에 아이에 대해서 꼼꼼히 여쭤보셨고, 앞으로 3주간 진행될 일정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노트에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Q&A 형식으로 질문을 적어놓으면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출근도 항상 15분 일찍 오셔서 아이의 상태를 먼저 살펴주시고 삼시 세끼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양의 반찬과 메인 요리를 항상 해주셔서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바로 저녁을 먹을 수 있게 챙겨주셨습니다. 특히나 요리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남편과 우스갯소리로 관리사님 음식에 익숙해져서 못 보낼 것 같다고까지 할 정도로 제한된 재료로 다양하게 음식을 해주셨어요. 제가 사진을 많이 찍지 않다 보니 음식 사진이 많이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그리고 집 전체 청소와 빨래 아이케어 말할 것 없고, 틈틈이 족욕과 마사지 산후체조까지 도와주셔서 건강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아이케어인데 아이에게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아이를 안고 집 곳곳을 보여주면서 대화도 많이 해주셔서 저도 관리사님처럼 놀아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특히나 잠투정이 있는 아이라 재우는데 애를 먹었는데 아이를 안고 자는 자세라든지 여러 가지 꿀팁들을 말씀해 주셔서 덕분에 아이를 재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많이 먹는 아이다보니 수유텀과 양조절도 고민이 많았는데 수유 텀도 관리사님이 있는 동안 잡아주셔서 이제는 아이가 본인이 알아서 텀을 아는 건지 조절해서 먹더라고요. 처음에는 수유 텀이 엉망진창이라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 주신 덕분에 자리도 잘 잡은 것 같아요.
글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처음인 저에게 관리사님의 응원과 케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시원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엄마로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누군가가 이 글을보고 관리사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째 아이라 육아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관리사님을 통해서 제가 몰랐던 아들의 모습과 육아코칭 수유 텀 등 다양한 부분을 도움받았습니다.
첫날에 아이에 대해서 꼼꼼히 여쭤보셨고, 앞으로 3주간 진행될 일정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노트에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Q&A 형식으로 질문을 적어놓으면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출근도 항상 15분 일찍 오셔서 아이의 상태를 먼저 살펴주시고 삼시 세끼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양의 반찬과 메인 요리를 항상 해주셔서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바로 저녁을 먹을 수 있게 챙겨주셨습니다. 특히나 요리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남편과 우스갯소리로 관리사님 음식에 익숙해져서 못 보낼 것 같다고까지 할 정도로 제한된 재료로 다양하게 음식을 해주셨어요. 제가 사진을 많이 찍지 않다 보니 음식 사진이 많이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그리고 집 전체 청소와 빨래 아이케어 말할 것 없고, 틈틈이 족욕과 마사지 산후체조까지 도와주셔서 건강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아이케어인데 아이에게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아이를 안고 집 곳곳을 보여주면서 대화도 많이 해주셔서 저도 관리사님처럼 놀아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특히나 잠투정이 있는 아이라 재우는데 애를 먹었는데 아이를 안고 자는 자세라든지 여러 가지 꿀팁들을 말씀해 주셔서 덕분에 아이를 재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많이 먹는 아이다보니 수유텀과 양조절도 고민이 많았는데 수유 텀도 관리사님이 있는 동안 잡아주셔서 이제는 아이가 본인이 알아서 텀을 아는 건지 조절해서 먹더라고요. 처음에는 수유 텀이 엉망진창이라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 주신 덕분에 자리도 잘 잡은 것 같아요.
글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처음인 저에게 관리사님의 응원과 케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시원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엄마로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누군가가 이 글을보고 관리사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