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경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둘째를 가지면서 태아보험 다음으로
빨리 알아보고 선택한 것이 산후도우미였습니다.
첫째 관리사님을 워낙에 잘하시는 분을 만나서 그분을 다시 모실려고 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두셔서 다시 알아보고 선택한 곳이 다온이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가 알아본 분은 스케쥴이 되지않아 다시 다른업체를 알아봐야되나 했지만 대표님의 적극 추천으로 만나게 된 문미경 관리사님.
첫날 저희집에 오신날. 첫 인상부터 제 마음에 들었고 서먹서먹 할까봐, 혹은 불편하면 어쩌나 했던 제 걱정을 단번에
잠재워준 분입니다.
제가 까칠하고 까다로워서 말많은 사람을 싫어하는데 쓸데없는 말씀없이 필요한 말씀, 그렇다고 묵묵하신 분도 아니고 아기에게는 한없ㅇㅣ 따뜻하고 산모인 저에게도 부드러우신 분이셨습니다.
살림도 제 스타일을 어떻게 아신건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수건개는법,기타 옷,양말,속옷까지 제스타일을 찰떡같이 아시고 심지어 건조기에 돌리는 옷,돌리지않는 옷까지 말씀드리지않아도 알고 해주시는 것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쓰는 그릇 아닌 그릇도 어떻게 아시는지모르겠지만 정리해주시는데 거기다가 아기까지 봐주시고 음식까지 하시는 모습에
우리엄마도 저렇게는 못해줄거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한번씩 남편이랑 점심때 외식도 하고 볼일도 보고 낮잠도 편하게 자고 너무 아기도 잘봐주시고 정말 아기가 계속 울어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다정하게 이름불러주면서 안아주시고 달래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신다는게 정말 너무 느껴질정도였습니다. 오시는 한달넘는 기간동안 지각한번 안하시고 늘 일찍오셔서 제가 이모님 일찍오셨네요가 안녕하세요 보다 더 많이 하게 만든 관리사님
진짜 너무 추천드립니다.
이모님 저 민혁이 엄마예요.
이모님의 빈 자리가 벌써 느껴진다면
거짓말이라고 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이모님이 너무좋았어요. 민혁이를 봐주시는 따뜻한 눈빛, 저를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행동, 첫째에게 건네주는 따뜻한말 정말 이모님에게 감사하고 여건만 되면 우리민혁이 돌까지 하고싶을정도 였어요.
우리가 다시 만날려면 제가 셋째를 가져야하지만 그건무리고 혹시라도 밖에서 우연히라도 만나면 너무 반가울거같아요.
전 친구들이 관리사님 갈때 울었다는 말할때 울긴왜우냐 나는 첫째 관리사님갈때 아쉽긴해도 울진않았는데 라고 말했는데
이모님 가실때 왜이렇게 주책맞게 눈물이나는지 헤어짐이 너무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이모님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글은 업체,관리사의 요청없이 순수하게 작성자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둘째를 가지면서 태아보험 다음으로
빨리 알아보고 선택한 것이 산후도우미였습니다.
첫째 관리사님을 워낙에 잘하시는 분을 만나서 그분을 다시 모실려고 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두셔서 다시 알아보고 선택한 곳이 다온이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가 알아본 분은 스케쥴이 되지않아 다시 다른업체를 알아봐야되나 했지만 대표님의 적극 추천으로 만나게 된 문미경 관리사님.
첫날 저희집에 오신날. 첫 인상부터 제 마음에 들었고 서먹서먹 할까봐, 혹은 불편하면 어쩌나 했던 제 걱정을 단번에
잠재워준 분입니다.
제가 까칠하고 까다로워서 말많은 사람을 싫어하는데 쓸데없는 말씀없이 필요한 말씀, 그렇다고 묵묵하신 분도 아니고 아기에게는 한없ㅇㅣ 따뜻하고 산모인 저에게도 부드러우신 분이셨습니다.
살림도 제 스타일을 어떻게 아신건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수건개는법,기타 옷,양말,속옷까지 제스타일을 찰떡같이 아시고 심지어 건조기에 돌리는 옷,돌리지않는 옷까지 말씀드리지않아도 알고 해주시는 것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쓰는 그릇 아닌 그릇도 어떻게 아시는지모르겠지만 정리해주시는데 거기다가 아기까지 봐주시고 음식까지 하시는 모습에
우리엄마도 저렇게는 못해줄거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한번씩 남편이랑 점심때 외식도 하고 볼일도 보고 낮잠도 편하게 자고 너무 아기도 잘봐주시고 정말 아기가 계속 울어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다정하게 이름불러주면서 안아주시고 달래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신다는게 정말 너무 느껴질정도였습니다. 오시는 한달넘는 기간동안 지각한번 안하시고 늘 일찍오셔서 제가 이모님 일찍오셨네요가 안녕하세요 보다 더 많이 하게 만든 관리사님
진짜 너무 추천드립니다.
이모님 저 민혁이 엄마예요.
이모님의 빈 자리가 벌써 느껴진다면
거짓말이라고 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이모님이 너무좋았어요. 민혁이를 봐주시는 따뜻한 눈빛, 저를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행동, 첫째에게 건네주는 따뜻한말 정말 이모님에게 감사하고 여건만 되면 우리민혁이 돌까지 하고싶을정도 였어요.
우리가 다시 만날려면 제가 셋째를 가져야하지만 그건무리고 혹시라도 밖에서 우연히라도 만나면 너무 반가울거같아요.
전 친구들이 관리사님 갈때 울었다는 말할때 울긴왜우냐 나는 첫째 관리사님갈때 아쉽긴해도 울진않았는데 라고 말했는데
이모님 가실때 왜이렇게 주책맞게 눈물이나는지 헤어짐이 너무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이모님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글은 업체,관리사의 요청없이 순수하게 작성자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