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맘인데 황경애 관리사님 진짜 정말 찐 후기 넣어요❤️

저는 원래 첫째 관리사님도 너무 좋으셔서 잘하신다고 소문도 나서 그대로 하고 싶었었는데 스케줄이 안되셔서 다온에서 잘하시는분 추천 받고 다른 분으로 했어요~ 만나기전에 걱정도 되었지만
걱정이 무색했을정도로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첫쨋날 관리사님이 오시자마자 아기 몸무게 바로 체크해주시고 아기가 정확하게 먹어야 하는 양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항상 아침 더 일찍 오셔서 아기의 체온과 몸무게를 체크해주셨습니다
그리거 관리사님이 따로 메모장에 아기 컨디션이라던지 그런 부분을 메모해주시더라구요
너무 만족스러웠고 4주동안 같이 하시기에 아깝지 않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식사 부분은 엄마 처럼 너무 잘 챙겨 주셨구오 아침에 아기 케어 하신후에 매번 청소도 같이 해주셔서 .. 쉬실틈 없이 ㅜ 해주셨어요
첫째주가 지나거 부터 저희 아기가 태열이 심해져서 걱정 했는데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수시로 수딩젤이라던지 .. 틈 날때마다 발라주셔서 ..아기가 더 심하게 안갔던거 같아요
항상 같이 걱정해주시고.. 감동 했던게 주말에는 본인 시간이신데
주말까지 연락 와 주시고 괜찮은지 확인도 해주시고.. 매번 제 걱정을 부터 해주시면서 안부 연락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그리거 집에 제가 재료가 많이 부족했는데 관리사님이 집에서 직접 재료를 가지고 와주셔서 음식해주시고.. ㅜ 진짜 이런분 없을듯 해요
너무 딸처럼 건강이라던지 먹을거 틈틈히 챙겨주시고 아이한테도 틈틈히 말걸어 주시는 모습에 저도 잘해드리고 싶었어요
후기 이야기 적는거 말씀 안하셨지만 너무너무 있는 동안 감시드리고 너무 잘해주셔서 꼭!! 다른 산모님들도 만나 보셨음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관리사님 ~ 계시는 동안 저 또한 너무 행복했고 너무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아기가 잘크는 모습 보면 관리사님 생각이 더 많이 날거 같아요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