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조금 늦은 후기를 씁니다
이런 후기를 찾아보시는 예비엄마들이 얼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관리사님을 선택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지라 정말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둘째때는 관리사님 선택에 좀 더 고민을 많이 한것같아요 관리사님의 도움이 필요한부분이 뭔지 첫째때보다 더 잘 알다보니 신중해지더라구요
김미경관리사님은 워낙 인기있는 분이라 대표님도 자신있게 말씀하기에 믿고 모시게됐어요
첫만남은 너무 젊은분이 오셔서 놀랐어요
괜찮을까? 염려되는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어요
그런데 잠시뒤 그런 염려는 안도로 바꼈답니다
신생아케어 경험이 많으시다보니 아기케어에 진심인 분이셨어요
저희애가 집에와서 많이 울었는데 우리아기에 대해 알아보고 파악할 시간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말씀을 듣고 마음이 놓였던거같아요
아 진짜중요한게 뭔지 아는분이시구나 싶어서요
그리고 3일안에 저희애의 성향을 완벽히 파악하셨죠
어떻게해주면 편히 잘자는지 어떤온도가 우리아기에게 적합한지 밤새 잠을 잘 못잤다면 왜그랬을지 등등
제가 믿고 의지하면 내 아기에대해 상의할 든든한 조력자가 생겼다는 생각에 큰 안도감을 가졌어요
또 저희아기 귀가 접혀있었는데 손재주좋고 아는것많으신 관리사님께서 귀 펴지는 케어까지 척척해주셨어요 정말 만능재주꾼이세요!
첫째도 있어서 둘케어가 쉽지않았는데 저의 멘탈관리에도 크게 한몫해주셨죠
우울하거나 심심할틈 없게 재밌는 말벗도 되어주셨고 어떤날은 친구같이 어떤날은 엄마같이 어떤날은 전문가답게 1인6역까지 거뜬하게 해내주신 감사한 분이에요
쪽쪽이는 절대 안물리려던 저의 고집을 다 받아주시고 모유수유하며 직수만 하겠다는 저에게도 다 맞춰주셨죠
관리사님덕분에 도움받을곳 없던 저의 산후조리기간이 힘들지않았어요
무엇보다 믿을수있는분이라 홈캠조차 필요가 없었네요
둘째를 관리사님께 온전히 맡겨두고 첫째케어하러 밖에 나가있었던날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무심결에 언니! 라고 할뻔했잖아요
정말 친언니같이 믿고 맡길수 있게 편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유쾌함 그자체이신 분이에요
관리사님 많이큰 저희애보러 놀러오세요~~^^
이런 후기를 찾아보시는 예비엄마들이 얼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관리사님을 선택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지라 정말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둘째때는 관리사님 선택에 좀 더 고민을 많이 한것같아요 관리사님의 도움이 필요한부분이 뭔지 첫째때보다 더 잘 알다보니 신중해지더라구요
김미경관리사님은 워낙 인기있는 분이라 대표님도 자신있게 말씀하기에 믿고 모시게됐어요
첫만남은 너무 젊은분이 오셔서 놀랐어요
괜찮을까? 염려되는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어요
그런데 잠시뒤 그런 염려는 안도로 바꼈답니다
신생아케어 경험이 많으시다보니 아기케어에 진심인 분이셨어요
저희애가 집에와서 많이 울었는데 우리아기에 대해 알아보고 파악할 시간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말씀을 듣고 마음이 놓였던거같아요
아 진짜중요한게 뭔지 아는분이시구나 싶어서요
그리고 3일안에 저희애의 성향을 완벽히 파악하셨죠
어떻게해주면 편히 잘자는지 어떤온도가 우리아기에게 적합한지 밤새 잠을 잘 못잤다면 왜그랬을지 등등
제가 믿고 의지하면 내 아기에대해 상의할 든든한 조력자가 생겼다는 생각에 큰 안도감을 가졌어요
또 저희아기 귀가 접혀있었는데 손재주좋고 아는것많으신 관리사님께서 귀 펴지는 케어까지 척척해주셨어요 정말 만능재주꾼이세요!
첫째도 있어서 둘케어가 쉽지않았는데 저의 멘탈관리에도 크게 한몫해주셨죠
우울하거나 심심할틈 없게 재밌는 말벗도 되어주셨고 어떤날은 친구같이 어떤날은 엄마같이 어떤날은 전문가답게 1인6역까지 거뜬하게 해내주신 감사한 분이에요
쪽쪽이는 절대 안물리려던 저의 고집을 다 받아주시고 모유수유하며 직수만 하겠다는 저에게도 다 맞춰주셨죠
관리사님덕분에 도움받을곳 없던 저의 산후조리기간이 힘들지않았어요
무엇보다 믿을수있는분이라 홈캠조차 필요가 없었네요
둘째를 관리사님께 온전히 맡겨두고 첫째케어하러 밖에 나가있었던날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무심결에 언니! 라고 할뻔했잖아요
정말 친언니같이 믿고 맡길수 있게 편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유쾌함 그자체이신 분이에요
관리사님 많이큰 저희애보러 놀러오세요~~^^
우리 도하가 산토끼 노래를 좋아 했는데 ,우리 귀엽둥이들 잘 크고 있죠ㅎㅎ 도윤이도 보고싶네요 우리산모님은 더 보고 싶어요
화명동 갈때마다 도하아버지 계신지 눈여겨 보고 ㅎㅎ 추억이 많았네요 산모님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 꼭 챙겨드세요 항상 도하네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