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다온 산후도우미를 알게 되어서 이용했습니다.
어느 분을 딱 지정한 게 아니어서 저랑 안 맞는 분이 올까봐 살짝 걱정은 되더라구요.
서비스 이용일 전에 미리 연락도 주시고 시작부터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당일에 오셨을 때 생각보다 젊은 분이 오셔서 살짝 당황(?)했어요.
뭔가 연륜이 있으신 분들만 있는 줄 알았어요.
초산이라 아무거도 모를 때라 관리사님이 알려주시는 정보로 육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언제든 친절하게 본인 일처럼 정성껏 답변을 해주셨어요.
준비를 다 못 하고 출산을했는데 부족한 부분을 먼저 챙겨주시더라구요.
귀찮아서 밥을 제대로 안 챙겨먹는 타입이라 음식 안 해도 된다고 말씀들렸는데 건강 챙겨야한다고 편식쟁이 저의 입맛을 고려해서 음식도 해주시고 덕분에 호강했습니다.
관리사님이 해주신 구운 유부초밥은 아직도 종종 해먹고있어요.
저희 아기를 너무 귀여워해주시고 챙겨주시니까 엄마 너무 뿌듯
덕분에 안심하고 아기 맡기고 남편이랑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 왔어요.
초산이신 분들은 송지현관리사님 추천 드립니다!
둘째도 관리사님께 맡기려구요~
어느 분을 딱 지정한 게 아니어서 저랑 안 맞는 분이 올까봐 살짝 걱정은 되더라구요.
서비스 이용일 전에 미리 연락도 주시고 시작부터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당일에 오셨을 때 생각보다 젊은 분이 오셔서 살짝 당황(?)했어요.
뭔가 연륜이 있으신 분들만 있는 줄 알았어요.
초산이라 아무거도 모를 때라 관리사님이 알려주시는 정보로 육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언제든 친절하게 본인 일처럼 정성껏 답변을 해주셨어요.
준비를 다 못 하고 출산을했는데 부족한 부분을 먼저 챙겨주시더라구요.
귀찮아서 밥을 제대로 안 챙겨먹는 타입이라 음식 안 해도 된다고 말씀들렸는데 건강 챙겨야한다고 편식쟁이 저의 입맛을 고려해서 음식도 해주시고 덕분에 호강했습니다.
관리사님이 해주신 구운 유부초밥은 아직도 종종 해먹고있어요.
저희 아기를 너무 귀여워해주시고 챙겨주시니까 엄마 너무 뿌듯
덕분에 안심하고 아기 맡기고 남편이랑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 왔어요.
초산이신 분들은 송지현관리사님 추천 드립니다!
둘째도 관리사님께 맡기려구요~
우리 귀요미 민이 너무 보고싶네요 ㅎ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