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점 정미경 관리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감사한 마음에 비해서는 부족하지만 몇글자 적어봅니다.
북부점 정미경 관리사님과는 2024년 1월부터 인연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기간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관리사님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딸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 지금까지
1년이 넘도록 관리사님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사실 모든 점이 다 만족스러웠을 만큼
만족스럽지 않은 점이 없었습니다.
(그랬으니 지금까지 관리사님을 믿고 맡겼던 것이겠죠?)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저희 딸을 돌봐주시면서,
기본적인 식사, 수면, 위생문제 뿐만 아니라,
딸의 발달과 교육적인 측면까지 다 신경써주셨고,
저희 부부가 맞벌이라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집안일까지,,
시간 안에 어떻게 다 하시지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딸이 관리사님을 좋아하고 따른다는 점에서,
저희 부부가 그동안 많이 의지했던 것 같습니다.
명절이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저희 부부의 선물도 챙겨주시고,
딸 돌잔치에도 와주셔서 직접 축하도 해주시고,
사실 관리사님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잠깐 스쳐가는 인연 이상으로
저희 부부에게는 은인 같은 존재였습니다.
비록 이번 4월부터는 딸이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정미경 관리사님과는 떨어지게 되었지만,
이렇게 좋은 분을 소개해주신 다온 업체에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혹시 관리사님을 찾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북부점 정미경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마지막으로 정미경 관리사님!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맞벌이라 저희 딸에게는 항상 미안하고 부족한 부부였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딸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희 딸과 부부에게 베풀어주신 마음과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