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 출산하고 다온에 산후도우미 신청했는데 운좋게 김미경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제가 첫째 출산하고 몸이 좋지 않아 병원도 자주 다니고 저희집에 cctv도 없는데 믿고 맡길 수 있는 관리사님 이었습니다.
그래서 둘째도 김미경관리사님이 저희집에 오셨으면 좋겠는데 4일 다른분이 오시고 그다음 부터 김미경 관리사님이 오실 수 있다고 하셔서 기다리겠다 했습니다.
김미경 관리사님이 오셨을 때 첫째와 둘째 모두 코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빨리 나을 수 있는지 알려주셔서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제가 출산 하고 허리가 안 좋아 병원을 다니고 해도 둘째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분 입니다.
제가 병원에 다녀야 되기 때문에 3주 더 연장하고 김미경 관리사님이 둘째는 수유텀을 잘 주셔서 벌써 50일 때 수면교육이 되어 저는 밤에 푹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머리에 열이 많고 지루성 피부염이었는데 관리사님이 잘 관리해 주셔서 꿀피부가 되었습니다.
요리도 잘해셔서 제가 부탁드린 잡채, 오삼불고기, 닭도리탕, 떡볶이 등,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 둘째는 62일인데 밤에 푹 잡니다. 신생아 케어에 전문가인 김미경 관리사님 꼭 추천 추천 합니다 ^^
제가 첫째 출산하고 몸이 좋지 않아 병원도 자주 다니고 저희집에 cctv도 없는데 믿고 맡길 수 있는 관리사님 이었습니다.
그래서 둘째도 김미경관리사님이 저희집에 오셨으면 좋겠는데 4일 다른분이 오시고 그다음 부터 김미경 관리사님이 오실 수 있다고 하셔서 기다리겠다 했습니다.
김미경 관리사님이 오셨을 때 첫째와 둘째 모두 코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빨리 나을 수 있는지 알려주셔서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제가 출산 하고 허리가 안 좋아 병원을 다니고 해도 둘째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분 입니다.
제가 병원에 다녀야 되기 때문에 3주 더 연장하고 김미경 관리사님이 둘째는 수유텀을 잘 주셔서 벌써 50일 때 수면교육이 되어 저는 밤에 푹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머리에 열이 많고 지루성 피부염이었는데 관리사님이 잘 관리해 주셔서 꿀피부가 되었습니다.
요리도 잘해셔서 제가 부탁드린 잡채, 오삼불고기, 닭도리탕, 떡볶이 등,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 둘째는 62일인데 밤에 푹 잡니다. 신생아 케어에 전문가인 김미경 관리사님 꼭 추천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