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추천으로 다온을 알게되었고 김현주관리사님 추천해줘서 만나게되었어요 우여곡절끝에 만나게된 관리사님~!! 아기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케어해줘서 감동받았습니다 당연한거일수있겠지만 아기한테 시선을 떼지않고 케어하고 저에게는 항상 존댓말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언행들이 너무 기분좋았어요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잘알려주시고 엄마처럼 잘챙겨주셔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둘째를 가진다면 또 김현주관리사님께 받고싶어요~~저희아기 너무이뻐해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람 천사님과 눈맞추고 웃는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항상 오전에 맛있는 커피 내려주시고
혹 풀편한 사항 있는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 하는 마음 입니다 그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서 많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산모님과 하람천사님 오랜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