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에 아기에 대해 잘 몰라서
막막했는데, 김명주 관리사님 만난건 신의 한수인것 같습니다.
아침 잘 안먹는데 가끔씩 김밥, 샌드위치도 싸오셔서 아침먹으라고 주시고
요즘 솔직히 산후 도우미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애기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믿고 맡길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낮에 푹 쉴수 있었어요
10일 밖에 안해서 후회되네요 ㅎㅎ
둘째가 생기게 되면 또 김명주 관리사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7 11:55
김명주 관리사님 후기입니다.
조회 수 4918 추천 수 0 댓글 1
혼자서 다인이 돌보신다고 힘드실텐데 후기도 남겨주시고 감사드려요 ~
울다인이 맘마 달라고 울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소리도 어찌나 크던지 ㅎ
유난히도 잘 웃어주던 울다인이 보고싶네요
육아는 체력전입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다인이 동생때 또 뵈어요 ㅎ
다인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