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이모님 벌써 그리워요

by 박정아 산모(태이엄마) posted Jan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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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산후도우미 이용을 1개월만 계획했지만, 이모님을 만나고 나서 고민 없이 3개월 연장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단순히 ‘돌봐주시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고 한 생명을 함께 키워주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아기를 안아주시던 손길 하나하나에서 따뜻함이 느껴졌고,
그 모습 덕분에 저는 마음 놓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산모인 제 상태도 늘 먼저 살펴주시고, 작은 변화에도 “괜찮아요?” 하고 챙겨주셔서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처음 육아라 매일이 낯설고 불안했는데, 옆에서 차분하게 알려주시고 다독여 주신 덕분에 엄마로서의 자신감도 조금씩 생길 수 있었어요. 매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사와 깔끔한 집안 관리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3개월 동안 이모님이 계셔서 저희 집은 늘 안정적이었고,
저는 정말 큰 복을 받았다고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고마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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