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산에 초산인
이제 막 48일차 된 초보맘이에요~
출산예정일 일주일 전까지 일을 했던터라
긴급제왕으로 출산을 한 후 급하게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았답니다.
급하게 알아보는 바람에 사실 많이 불안했어요~
주변사람들은 미리 알아보고 좋은 분들은 미리 모시고 간다는 말을 들었으니까요.
그치만 어쩔 수 없었죠~
그냥 만나면 내 운명이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정말 감사한 분께서 저희집에 와주셨지 뭐예용~ ^^
저희집에 오신 관리사님은 김외자관리사님이셨어요!!
왜 그런지.. 딱 3가지 말씀드릴께요~^^
3주동안 정말 진심으로 우리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셨어요~
함께 있는 동안 정말 아이를 사랑하시는 분이구나를 느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는 최대한 휴식을 권하셨어요~ ^^
쉬려고 방에 들어가면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는 아기가 듣기 좋은 목소리로 무한 칭찬과 사랑을 표현해주시는 소리가 한가득 들렸답니다.^^ 덕분에 태어난지 얼마안된 저희 아이의 옹알이가 늘었지요~ ^^
맛있는 미역국과 다양한 반찬들까지 정말 감사히 잘 먹었답니다~
살림을 안했어서 어떤 반찬을 해달라고 해야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재료를 사서 드리면 제가 말한 반찬과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그 이외의 다양한 음식들도 맛있게 해주셨답니다 ~ ^^
또한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출산을 하는 바람에 집이 많이 어수선했고
누가 저희집에 온다고 하면 신경이 쓰일 정도 였는데...
관리사님이 워낙 깔끔하신 성격이라 후다닥 정리를 해주셨어요~ 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마지막날 제가 방에 있는데도 거실에서 아기랑 둘이 계시면서도 "건강하게 엄마아빠랑 잘 지내야해~"라고 인사도 하시고
앞으로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는 저에게 "잘 할 수 있어요~ 건강잘챙기세요"라고 말씀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희 남편... ㅋㅋㅋ
육아에 대해 아주 많이 뒤로 빠져있었던 오빠였는데... 관리사님께서 마지막날 "산모님은 몸이 아직 완전하게 돌아오지 않았기때문에 잘챙겨주셔야 해요!"라는 말한마디 덕분에 출근한 후에 시간 될 때마다 전화해서 "괜찮아?" 하고 물어보고 아기 씻기는거 재우는거 등등 이제 참여도 많이 한답니다~ ^^ 제 기대에 못미치지만...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더 잘 할 걸 알아서 ~ 요즘은 칭찬해주고 있어요 ~
여러모로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만약 ?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둘째가 생긴다면 ... 김외자 관리사님 다시 뵙길 바래요^^
관리사님 꼭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김외자 관리사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