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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더불어 출산하기도 전에 25개월 된 첫째아이를 비롯하여 산후조리를 고민하던 찰나에 산모교실에서 "다온"을 만나 산후도우미 4주를 계약하게 되었어요.

사실, 첫째 아이때 산후관리사분과 스타일이 맞지 않아 괜한 마음고생을 한 터라 약간의 고민을 하기는 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4주 아니라 8주 12주 계속 연장하고픈 마음 300% 랍니다.

매일매일 이모님(관리사님이란 호칭대신 편하게 이모님이라 불렀어용)의 관리와 진심어린 관심에 감동받고 있어요^^

 

오기 하루전에 전화주셔서 조리원 퇴실 잘하라는 격려전화를 시작으로 약속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기다려주시고 산모는 무조건 마음 편히 잘 쉬고 잘 먹어야한다며 신생아케어, 요리, 간식, 빨래, 마사지, 청소는 물론 첫째 아이에게도 어찌나 살갑게 애정을 보여주시는지... 또 모유수유를 잘 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단순히 관리사의 역할 뿐 아니라 친정 엄마같은 마음으로 케어해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그리고 어찌나 매일 부지런히 움직이시는지,, 제가 좀 쉬시라고 안하셔도 된다해도 항상 부지런하시고 꼼꼼히 챙겨주세요. 무엇보다!! 사람마다 풍기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김옥숙 이모님께서는 그야말로 밝은 긍정에너지 "뿜뿜"이지요

 

벌써 이모님을 만난지 절반이 지나갔네요ㅠㅠㅠ 남편 말고 이모님이랑 더 살고 싶어요~~~!!!

 

부산맘들!! 산후도우미 원하신다면 다온 적극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김옥숙 이모님~ 슈퍼슈퍼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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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 2018.01.18 00:13
    최ㅇㅇ 산모님 안녕하세요~^^ 베베캠퍼스 행사때 만나뵈었던 다온 본부장입니다! 안그래도 첫째때 만족도가 안좋았다 하셔서 나름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 너무너무 기쁘네요ㅎㅎ 게다가 이용 도중에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 주시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산모님과 우리 둘째 똑띠 최선을 다해 케어해 드릴것을 약속 드리구요, 혹시라도 불편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바랍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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