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2019.07.27 09:46
산모님 정성스러운 후기글 감사합니다^^
첫째는 입이짧아서 걱정이였고...
둘째는 지금은 먹는양이 많이 늘었는지 걱정되네요
저도 산모님이 딸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같이 밥먹는 그 짧은 순간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보면 방긋방긋 웃는 지유 볼때면 괜히 행복해지더라구요
좋은 인연이 된 것같아 감사합니다
찬유 지유 둘다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합니다
많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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