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맘 안녕하세요
다온에 관리사 권영애 입니다
2019년 12월 31일 에
저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긴~~문장의 후기글~
너무나 감동~감동~입니다
칭찬의 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주동안 나의 정성으로 사랑스러운 우리 영광이가
잘~먹고
잘~자고
응가도~
잘해서 무럭 무럭 잘커줘서 고마운 일입니다
우리영광이는 엄마말씀도 잘듣고 해서
아주 착한 아이입니다~ㅎㅎㅎ
제가 아기 케어에 정성을 다할수 있었던것은
산모님께서
첫째 저를 지정해주시고~
둘째 저를 진심으로 믿어주시고~
셋째 코드가 잘~맞아서
잘~마무리 할수있었던것같아요
제가 실수도 많이했는데
이해도 해주시고
배려심도 많고
너무나 마음이 따뜻한 산모님을 만나서
행복한 2주를 보냈습니다
산모님 우리 다시 꼭~만나요
2020년에는
복많이받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와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다온 관리사 권영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