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2020.01.17 21:50
김명조 관리사입니다.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주동안 함께 하였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갔어요.
아들인 윤재가 조금 작게 태어나 애태우시는 산모님의 마음을 읽었고, 큰 소리로 의사표현하는 윤아와 달리 윤재는 목소리도 작았고 늘 양보하고 기다려주는 것이 고마웠고 기특했죠. 어느새 윤재가 다리에 살도 오르고 볼이 빵빵 턱이 두개 생긴것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알아서 아이들 케어와 집안일 등 걱정없이 잘 해줬다는 말이 참 고마웠습니다.아이들과 산모님의 가정이 무탈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김명조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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