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둘2020.01.17 23:07
규인씨.
소윤이 보느라 정신 없을텐데 감사해요.저도 소윤이랑 소윤엄마랑 인연이 닿아서 참좋았습니다. 열흘이 짧긴 했지만 초인종 소리가 반가웠다니 그또한 감사하고 반찬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 좋았답니다.손목 아픈건 좀 어떤지 맘이 많이 쓰이네요.
소윤이 목욕은 잘하는지ᆢㅎㅎ.
혼자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많이 하시던데 예쁘고 똘똘하게 잘키우실거예요.건강관리 잘해서 둘째때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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