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현숙2020.01.17 23:02
하림이 어머니 ~
채정ㆍ준현이랑 잘 지내시죠?
저도 아직도 애들이 보고싶어요ᆢ
준현이가 다리를 잡고 자고 가라는 바람에 마음이 울컥하더라구요
짧은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잘먹고 잘 자는 하림이
눈이 안보일정도로 잘 웃던 채정이
늘ㅡ든든한 준현이 ᆢ보배들이죠♡
셋째를 낳고ᆢ 제대로 쉬지를 못해
좀 안타까웠어요!!!
하필 방학때 였고 ᆢ
그래도 뭘해줘도 엄지 척을 해주는 아이들이
고마웠어요~
제가 한건ᆢ 진심과성실로 대하고
하루에 충실한다는 생각뿐입니다
감사드리고
가정에 건강과 늘 다복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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