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숙자 이모님 감사했어요♡

by 민지맘 posted Feb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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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이 안오신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네요..
이모님이 오시던 그때가 그리워요ㅋㅋ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지인분께 소개받아 강숙자 이모님으로 지정했었는데
역시 잘한 결정이었어요!!
아기도 잘 봐주시고 청소며 빨래며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잘 지냈어요~
반찬도 맛있게 해주시고 간식이며 반찬이며 출근하시면서 챙겨와주시고~
신랑 반찬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시지도 너무 시원했구요 ㅋ
모르는게 많았는데 이모님 덕분에 많이 배웠어용~
정말 감사했습니다 ㅋ 2주가 금방 지나가서 아쉬웠네요ㅠㅠ
혹시나 둘째가 태어난다면 다시 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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