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현숙2020.03.24 10:15
시안ㆍ시윤이 어머니 ~최 재연님♡

처음뵐때부터 친구같고 딸같이 편안함으로
2주간 내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꿈을 꾼듯이 ᆢ

시안이도 잘먹고 잘자서
6.5kg가 됐다니 ᆢ
시안아 고마워~
너로인해 이모가 넘 행복했어♡

뭐든지 해주면 맛있다를 연발하며
잘먹어주신 재연님~ 고마워요^^
그래서 더 많이 해주고 싶었는데 ᆢㅋ

올때 시어머님이 챙겨주신 국간장 넘 감사해요^^
어제ᆢ벌써 가족모임에 간장으로 국끓여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음주면 이사를 하신다니 ᆢ
가셔서 시안이 잘 케어하시고
행복한 날만 있음 좋겠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