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심2020.03.26 10:28
착하고 이쁜송이씨~~어느집보다 보람있고 행복했다오.우리 큰딸하고 나이도 같은데 마치 친구같이 의지하고 그리생각해줘 고마워.복받으시오.이쁜지우도 잘키우고 담에 또인연되면 봅시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