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2020.06.19 11:19
지민이 엄마와 인연을 맺은지가 벌써 5주가 되었네요~
친정부모님들도 항상 제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지민이 엄마도 항상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저에게 힘이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저를 믿고 지민이 맡겨주셔서 더욱 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매일 만나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마음을 전하니 행복합니다.
지민이 엄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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