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옥2020.06.20 17:53
다온 관리사 김명옥입니다^^
절 믿는다는 뜻으로 첫날부터 현관 비번을 알려주신만큼 최선을 다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넘 칭찬해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 감사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ㅎㅎ
보조개가 넘 이쁜 서윤공주님 여전히 모유 잘 먹고 있다니 대견하네요♡ 사랑스러운 순한 공주님 많이 생각납니다^^
솜씨 없는 반찬 맛나게 드셔주셔서 두분께 감사했었습니다♡
올 여름 많이 덥다지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간단하게라도 꼭 가벼운 아침 식사 거르지 마시고요^^
지금처럼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진심 담아 기원드립니다♡
둘째때 불러주시면 기쁜맘으로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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